댓글보고 갔는데 돈아깝다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... 처음 입장할때부터 다른사람 마사지중이었는지 오일을 손에 바른채로 결제하고 샤워후에도 20분동안 기다리다가 마사지 시작했는데도 중간중간 손님대응하느라 왔다갔다하시고... 피로를 풀려고 갔는데 이게 뭐하는건가 싶더라구요; 오일이 식으면서 춥다고 말하는데도 잘 못알아들으시며 좋으냐고 말하고... 관리 다 끝났는데 오일도 안닦아주는곳은 처음이었습니다...;; 오일묻은채로 샤워하러 가라고 하더라구요; 참 진짜... 손님을 일회성으로만 받으려는게 너무 뻔히보이더라구요 가격대도 높은편인데 질이 너무 않좋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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